| 놀이치료스터디(사례중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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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비채 () | 작성일 : 2024-04-24 | 조회수 : 35 |
| 첨부파일 : 놀이치료스터디_5월3일.p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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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비채심리상담센터에서는 매월 첫주 금요일!
실제 놀이치료사례를 통한 스터디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가정의 폭군이라고 불리는 아이
5월의 스터디 사례는 '치료놀이 사례'는 가정의 폭군이라고 불리는 아이의 사례입니다.
공황발작과 위장장애를 가지고 평소 무표정한 9세 아동.
아동이 공황발작과 위장장애를 가져야 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나는 친구가 하나도 없어”라고 말하는 아이
“저는 아이 때문에 늘 힘들었어요. 임신을 계획하지도 않았는데 생겼어요. 아이와 저는 좋았던적이 없어요”라고 말하는 엄마
아이들은 온정적이고 행복한 양육을 기대하지만, 때때로 부모로부터 따뜻하고 좋은 경험을 박탈당하는 아동들이 있습니다.
버려진 아동, 부모의 요구를 늘 충족시키지 못하는 아동, 부모의 욕구를 충족시키도록 강요받는 아동, 특이하고 좌절을 일으키는 기질적 문제를 가진 아동들입니다.
어린시절 즐거운 경험이 박탈되면 아동들은 자신을 평범하고 멋없는 존재로 생각하게 됩니다.
치료놀이는 아이들이 부모와는 해보지 못했던 경험을 한계가 안전하게 설정되어있는 믿을만한 환경에서 양육적이고 즐거운 활동들을 해 보는 것입니다.
9살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한 치료놀이 사례를 통해
현장에 적용점을 함께 찾아보는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5월 놀이치료 사례스터디✍🏻
📅 5월 3일 금요일 19시~21시, 💻비대면(zoom), 👛3만원
🏦 국민은행 084037-04-004101 ((사)한국예술심리상담협회
👇👇신청하기👇👇
https://forms.gle/sJLwk9G1ZRAyC7c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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